[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IBK기업은행과의 여자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이주아를 기쁨에 겨워 번쩍 들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IBK기업은행과의 여자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이주아를 기쁨에 겨워 번쩍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