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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브라질 FW 크리슬란 합류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3.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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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FC1995 유니폼을 입은 크리슬란 / 부천FC1995)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부천FC1995 선수단에 브라질 공격수 크리슬란의 이름이 추가됐다.

4일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크리슬란을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정통 공격수인 크리슬란은 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데뷔 후 4년간 브라질 무대를 누볐다. 이후 2015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SC 브라가로 이적했다. 특히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명문팀과 경기를 소화하며 유럽대항전 경험도 쌓았다.

2017년부터는 J리그 베갈타 센다이와 시미즈 에스펄스, 쇼난 벨마레에서 뛰며 아시아 축구를 익혔다. 크리슬란은 해당 기간 동안 총 67경기에 출전했다. 

남미와 유럽, 아시아 무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크리슬란은 2021시즌 부천의 공격을 이끈다는 각오다. 190cm 장신으로 이를 활용한 공중볼 싸움에 능하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위치 선정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 크리슬란은 "부천에 합류해 기쁘다. 공격진에서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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