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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우리것이 맛있는 것이여~” 온·오프라인 결합 스마트축제 높은 평가…더 발전된 축제 성장 위한 발판, 관광객들에 손짓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3.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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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제 2회 해남미남축제에서 국내 유명 세프들이 온택트 미남푸드쇼를 진행,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해남의 대표 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해남미남축제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선정으로, 성공적인 지방자치축제 위상을 떨치게 됐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012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축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비대면 및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축제대상을 선정했다. 

제2회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재료로 한 먹거리 축제로, 지난해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개최됐다. 

‘맛있는 해남(味南)’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대 성황속에 마무리 했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해남의 정성과 맛을 담은 도시락 2020개를 전국의 코로나 대응 보건의료진과 관내 어르신 요양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한 유명셰프 등이 요리대결을 벌이는 온라인 미남푸드쇼와 해남농수산물 판매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가 해남을 찾는 랜선미식여행 등을 통해 먹거리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남미남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더 발전된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알고 군민들과 함께 해남을 알리고, 군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해남미남축제는 첫해 14만여 명이 방문하며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는 비대면 스마트 축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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