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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민 공익수당’, 한 번에 지급한다.  35억 원 조기 지급…삶의 질 향상과 생계 안정 위해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2.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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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사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진도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35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군은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생계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26일(금)부터 읍·면사무소와 농협에서 마을 회관을 직접 순회 방문하며 지급한다.

상·하반기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60만 원을 조기 지급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공익수당은 신청자 6,156명 중 적격 여부 검증을 통해 5,859명에게 3월 5일(금)까지 마을에서 현장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어민은 마을별로 지정된 배부일에 맞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며, 3월 8일(월)부터는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 지점을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마을 방문을 통한 공익수당 지급 등 농어민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로 영농철 이전에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고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전액 일시 지급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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