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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챔피언결정전, 올림픽 개막 전 마무리…하반기 일정 발표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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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5일(한국시간) 스테이트팜 아레나, 보스턴 셀틱스와 애틀랜타 호크스 간 경기 장면 / 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하반기 일정이 공개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이번 시즌 남은 정규리그 일정 및 플레이오프(PO) 진행 방식 등을 발표했다. 내달 5일 끝나는 상반기 일정 후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한 뒤, 이후 11일 리그를 재개해 5월 16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팀당 72경기씩 소화한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5월 16일에는 30개 구단이 모두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가운데 상반기 일정 진행 중 코로나19로 취소된 경기가 많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하반기 일정이 예정된 68일 동안 40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번 시즌 PO 진행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동·서부 콘퍼런스 8위까지 16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10위까지 범위를 넓혔다. 

양대 콘퍼런스 7위와 8위 간 경기 승자는 7번 시드로 PO에 진출한다. 또, 9위와 10위 간 맞대결을 펼쳐 이긴 팀이 7·8위 팀 경기 패자와 8번 시드를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PO 진출 16개 팀이 정해지면 5월 23일부터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챔피언결정전의 경우 마지막 경기인 7차전을 도쿄 올림픽 개막일인 7월 23일 전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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