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KGC가 3월 1일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안양 KGC는 오는 3월 1일부터 홈경기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구단은 3월 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여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용인원은 550명 이내(총 좌석 수의 10% 이내)이며, 플로어석은 관람객 및 선수의 안전을 위하여 판매에서 제외된다.
티켓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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