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눈 속에 피어난 ‘동백’을 품다

[포토뉴스] 눈 속에 피어난 ‘동백’을 품다

  • 기자명 최지우 기자
  • 입력 2021.02.18 21:4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박새의 동백꿀 사랑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 시작한다는 우수인 18일, 때아닌 함박눈으로 하얗게 변한 천연기념물 제 151호인 강진군 도암면 동백림.

하얀 눈밭에 피어난 동백꽃에 앉은 동박새 무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