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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특별한 이웃사랑 실천‘농촌사랑기금’500만, 지역 사회복지시설 전달…농협주부대학 떡국떡 판매 불우이웃 나눔행사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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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이 지난 3일 카드사용액의 1%를 기금으로 형성한 농촌사랑기금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목포농협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목포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목포농협의 전통적인 행사로 연간 카드사용액의 0.1%를 적립, 농촌사랑기금을 조성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목포농협의 이번 이웃사랑 실천은 복지관, 요양원, 아동원 등 사회복지시설 12곳에  500만원에 상당하는 쌀, 라면, 세제,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며 마음을 나눴다. 

목포농협주부대학 동창회는 지난 3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국떡 판매 행사를 하고 그 이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했다. 

목포농협 주부대학 동창회에서도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7.7kg을 소비, 역대 최저 감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촉진 및 불우이웃돕기 사업 목적으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며,“매년 쌀 소비량 감소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추운 한파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부대학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쌀촉진운동’을 통해 우리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조금이라마 기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목포농협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농업인과 지역민들에게 중심축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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