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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브라질 특급' 윌리안 품으며 공격 강화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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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 / 경남FC)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경남FC가 윌리안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24일 광주FC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다 실바 바르보사 윌리안(27, 등록명 윌리안) 영입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9년 광주FC에 입단한 윌리안은 데뷔 시즌 25경기 8골 2도움을 올리며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2020년 K리그1으로 무대를 바꾼 뒤에도 17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광주 역사상 최초의 파이널 A 진입을 이끌었다.

윌리안은 "경남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홈경기에 와서 응원해 주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니 승리와 함께 기쁨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토리노 유소년 팀 출신인 윌리안은 빠른 주력을 이용한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번뜩이는 센스를 지녀 득점 기회 창출 능력도 뛰어나다. 

윌리안은 베이라마르, 나시오날 비토리아(이상 포르투갈), 파네톨리코스(그리스) 등 다수 유럽 리그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유럽에서는 통산 138경기 출전 15골을 기록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윌리안은 경남의 통영 전지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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