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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저소득층 대상 하지 정맥류 치료 지원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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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현대)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모두의 승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21일 울산 현대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과 함께 '모두의 승리' 캠페인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진행된 '모두의 승리' 캠페인은 울산이 K리그에서 1승을 할 때 마다 100만원을 적립하고 이 중 20만원은 축구발전기금, 80만원은 하지 정맥류 수술비로 기탁되는 사업이다.

울산은 지난 시즌 총 17승을 올려 1360만원을 적립했으며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 수혜자 한 명에게 하지 정맥류 검사 및 수술 비용 통원치료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울산 구단 홈페이지에서 수술비 지원신청서 작성 후 지원 대상 증명서류(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주민등록등본과 진료소견서를 첨부해 'uhfcfriends@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최종 수혜자는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 함께 선정한다.

한편, 2018년부터 3년 간 울산과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은 지난해 울산과 함께 'My team Ulsan, Mighty LEDAS'라는 이름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 응원 방문"을 시작으로 각종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 양사는 앞으로도 의미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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