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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코로나19 전파, 영암군의 고육지책- 지역 전통시장 닫는다.영암‧신북‧시종‧구림‧독천 5일장, 이달 31일까지 휴장…코로나 지역 확산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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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사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영암군이 추가확산을 예방하고자 지역 내 5개소의 전통시장을 이달 31일 까지 전격 휴장한다. 

이번 임시휴장 조치에 해당하는 시장으로는 영암5일장(25일, 31일), 신북5일장(22일, 27일), 시종5일장(23일, 28일), 구림5일장(22일, 27일), 독천5일장(24일, 29일)이다.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가 계속 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관음사 발 코로나19 지역 전파가 확산되고 있어,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전통시장 임시 폐장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장옥과 노점상 상인 유입통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휴장 결정전에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참고하였으며 장별로  2회씩 휴장해 다가오는 설 명절 소위 대목장을 상인과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휴장조치와는 별개로 영암군은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관내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며 “시장 휴장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상인과 군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군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한시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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