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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더블더블', 신한은행 3위 도약 이끌어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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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6일 BNK 썸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 중인 신한은행 김단비 / 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김단비가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신한은행의 3위 도약을 이끌었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16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부산 BNK 썸과의 원정경기에서 85-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돋보였다. 김단비는 2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양 팀 통틀어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최다 기록이다. 어시스트도 3개 기록했다. 

특히 4쿼터 들어 연이은 턴오버로 7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하자 돌파에 의한 득점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김단비의 활약과 함께 신한은행 선수들의 집중력도 빛났다. 신한은행은 이날 얻어낸 자유투 23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반면 BNK는 자유투 13개 가운데 5개만 넣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승리로 신한은행은 11승 9패를 달성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던 용인 삼성생명(10승 9패)을 0.5경기 차로 밀어낸 것. 2위 아산 우리은행(15승 5패)와는 4경기 차다.

BNK 썸은 신한은행전 패배로 4연패를 당하며 4승 16패로 부천 하나원큐와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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