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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안정화 꾀한 충남아산FC, 최규백 영입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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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FC에 합류한 최규백 / 충남아산FC)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충남아산FC가 최규백을 품으며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는 13일 올림픽 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최규백(27)을 영입했다.

대구대 출신으로 2015년 전북 현대에 입단한 최규백은 해당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리그 준우승 및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울산 현대와 일본 J리그 V-바렌 나가사키,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FC를 거치며 프로 통산 61경기에 출전했다.

최규백은 "충남아산FC에서 믿고 불러줘 고맙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비수로서 무실점 경기를 많이 하고 싶다. 동계훈련 동안 시즌 준비를 잘해서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과 만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188cm, 77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최규백은 공중볼 경합에 능하고 빠른 발을 이용한 대인 방어 능력이 장점이다. 공격 전환 시 전방으로 정확한 패스를 넣는 빌드업 능력도 갖춰 충남아산FC 수비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올림픽 대표팀 출신인 최규백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 8강 진출을 견인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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