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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구성 완료' 수원 삼성, 오장은·김대환 합류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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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왼쪽부터 네 번째)과 새롭게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오장원(왼쪽부터 두 번째), 김대환(오른쪽) 코치 / 수원 삼성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수원 삼성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2021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을 보좌할 새 코치로 김대환 코치와 오장은 코치를 불러들였다. 수석코치는 이경수 코치가 이어가며 조재민 2군 코치는 1군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피지컬 담당은 기존 권보성 코치가 계속 함께한다.

김대환 코치는 지난 1998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13년간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현역 은퇴 후 1군 코치와 매탄고 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20세 이하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19 폴란드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김대환 코치는 "집에 돌아온 느낌이지만 5년 전과는 다른 책임감이 든다. 감독님을 잘 보필하겠다"라며 "대표팀에서 배운 노하우를 살려 제2의 이운재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일본 FC도쿄 유소년 코치로 일하던 오장은 코치는 박건하 감독의 부름에 수원으로 합류했다. 오장은 코치 역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오장은 코치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수원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2군을 맡은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를 헛되이 날리지 않도록 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치진 구성을 끝낸 수원은 이날 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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