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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존재감' 이현중, 지난 경기 무득점 설움 씻어내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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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비슨대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이현중이 지난 경기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코트 위를 누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존 M. 벨크아레나에서 데이비슨 대학과 세인트 조셉 대학 간 2020-2021시즌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 1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80-66으로 데이비슨대가 승리했다.

이현중(20)은 35분을 소화하며 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치른 데이튼대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당시 이현중은 시즌 첫 무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에 꽁꽁 막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한 게 전부였다.

이날 이현중은 무득점 설움을 완벽히 씻어냈다. 3점슛 6개를 던져 3개를 꽂아 넣었다. 특히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던 경기 후반, 이현중은 자유투 득점에 이어 3점포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가져왔다. 수비에서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팀이 재차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왔고 점수로도 이어졌다.

이현중은 이번 시즌 데이비슨대 유니폼을 입고 12경기에 나서 평균 30분 2초를 뛰었고 15.3득점 4.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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