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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중소벤처기업부, 전문 랩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유치 계획…지역 스타트업 창업 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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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사업 추진을 위해 엽무협약을 체결 했다.(사진 왼쪽 3번째부터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산 무안군수)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와 무안군이 지난 4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신청‧선정‧추진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printing)낼 수 있는 자유 창작 공간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 기능에 따라 크게 일반형, 전문형으로 나뉜다.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과 창작활동 체험을 제공한다.

전문형은 일반형 기능을 더해 전문장비를 활용해 고도화된 창작활동과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 양산 등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

목포대학교는 현재 남악신도시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남악메이커스페이스(일반랩)을 운영 중이며,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전문 랩 확장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목포대학교는 제조창업 활성화,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 기술개발, 창업보육, 공동연구, 장비 지원 등 교류, 제조 창업을 위한 컨설팅, 전문가 초청 강의, 실습 제공으로 전문 메이커 인재 육성, 신기술, 특허‧기술 이전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지원,창업 전문인력 POOL 연계 및 창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창업정책자금 연계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를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은 “전문 랩 메이커스페이스 유치를 통해 목포대학교 스타트업 창업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을 이끌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전남의 제조 창업 거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은 제조 창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신설된 사업으로 2018년 이후 192개소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선정되었으며, 2021년 62개소 내외로 , 2월 중기부 창업진흥원이 사업공고를 통해  4월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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