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전국-S 대전·충남·세종
논산시, “자동차세 선납하고, 할인받으세요”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06 21:59
  • 댓글 0
논산시청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1년도 자동차세를 선납한 자에게 1년 세액의 9.15%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오는 2월 1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2020년까지는 1월에 납부할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연납 공제액이 변경되어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2월부터 12월분의 자동차세를 할인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9.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소유권이전 및 폐차, 말소 등을 했을 경우 이후 기간만큼 일할 계산하여 나머지 세금은 환불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 타 시도로 주소를 옮겨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시청 세무과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인터넷 위텍스에서도 신청 및 납부가능하다.

또한, 연납신청할 경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선납신청 및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 실적은 21,252건, 35억8800만원으로 작년 자동차세 총 부과액의 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