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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한국연구재단 비대면 ‘연구현장간담회’ 개최연구비 관리 개선방안 정책 안내…연구비 관련 의견조사 결과와 LINC+사업 개선 요구사항 설명, 소통 시간 가져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2.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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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와 한국연구재단이 비대면 연구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이 한국연구재단과 지난 29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연구현장에 대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구 현장 간담회’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연구비 관리 분야 주요 정책들을 안내하고, 목포대 산하 산학협력 및 연구 분야 관련 부서와 연구자들로부터 사전 수렴한 요청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답변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이재력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연구윤리지원센터, 기초연구기획실, 산학협력실, 인문사회연구자지원팀, 연구정산팀 관계자가 목포대에서는 정석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먼저 한국연구재단이 연구비 관리 부문 개선방안으로 과학기술 현장규제 개선방안과 연구 자율성을 강화하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하위규정(연구개발비 사용기준(고시))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목포대에서는 교내 연구자들로부터 수렴한 연구비 관련 의견조사 결과와 LINC+사업 개선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상호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대는 이번 한국연구재단과의 연구 현장 간담회를 계기로 연구자들의 연구수행 제반 사항 및 애로사항을 ONE-STOP 서비스로 해결하는 실시간 접수 플랫폼인 ‘MNU 산학연구 소리함’을 구축하는 등 연구자 친화적 대학 환경 조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원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 현장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연구재단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과제) 수주 참여 및 홍보 확대와 투명한 연구비 관리는 물론 교내 연구자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는 정책을 펼쳐 연구비 지원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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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대#산학협력단#비대면#간담회#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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