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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제 40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 성료류관숙, 김종웅, 김용국, 송용석, 임경환 등 5인… 교육발전 기여 뚜렷한 공적, 교육청 1층 ‘명예의 전당’에 헌액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2.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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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라남도교육상 수상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사진 (왼쪽부터 김용국 회장, 김종웅 부장, 류관숙 교사, 장석웅 교육감, 류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송용석 전 국장, 임경환 센터장)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라남도교육은 지난 29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교육가족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류관숙 문덕초등학교 교사, 김종웅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연수행정부장, 김용국 전라남도문인협회 회장, 송용석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센터장이다.

류관숙 교사는 40여 년을 교사로 재직해오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생 생활지도에 노력했으며 우리 국악교육 발전과 계승,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에 공헌했다.

김종웅 부장은 계약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의 계약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맞춤형 지원 및 연수 활동에 공헌했다. 또, 계약 분야 ‘e-러닝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 교육환경에 적합한 미래교육 시스템을 선도했다.

김용국 회장은 초등교원으로 재직 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장학자료 발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을 지원했고, 전라남도문인협회 회장으로서 디카시집 ‘웃음꽃 전남’을 발간하는 등 전남 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송용석 전 국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 추진과 학교교육 내실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함으로서 전남교육 발전을 이끌었다.

임경환 센터장은 순천시, 순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하며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구축했고,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 모델을 개발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전라남도교육상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전남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 데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고,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에 매진하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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