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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CES 혁신상 대거 수상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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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 부문에서 최고혁신상 4개를 받으며 기술 리더십을 보여 줬고, 특히 TV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6), 오디오(3), 모니터(1),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로 44개 혁신상을 받았다.

TV 부문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TV 접근성이 최고 혁신상을 받고, 내년에 출시할 신제품들과 ‘더 프리미어’, ‘더 테라스 사운드바’ 등 최근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TV플러스’ 서비스 등이 혁신상의 영예를 얻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1년형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냉장고, 슬라이드인 레인지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방가전 제품들이 혁신상에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선 최고혁신상을 받은 갤럭시 노트20 5G/울트라 5G,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올해는 웨어러블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중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재활용 소재 사용, 제품 수명을 늘리는 교체 가능한 부품 설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디자인 부분에서도 혁신상을 받았다. 이 밖에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는 무선 연결 등 더 편리해진 사용성으로 혁신상에 포함됐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48형(대각선 길이 약 121센티미터) 올레드 TV와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이 열리는 인스타뷰 냉장고가 각각 게이밍 부문과 생활가전 부문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게이밍, 영상디스플레이, 지속가능성/에코디자인 및 스마트에너지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1개를 포함해 모두 5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최초 출시한 해인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LG 스타일러는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고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기술 및 노하우를 집약한 전자식 마스크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고품질의 구형(球形)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전략 제품들도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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