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3일 보성군 조성면 소재 딸기 농원에서 농부가 제철을 맞은 딸기를 수확이 한창이다.
명품 보성 딸기는 8월말에 재배를 시작하여 11월부터 익년 5월까지 수확하며,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전국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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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3일 보성군 조성면 소재 딸기 농원에서 농부가 제철을 맞은 딸기를 수확이 한창이다.
명품 보성 딸기는 8월말에 재배를 시작하여 11월부터 익년 5월까지 수확하며,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전국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