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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하송 대표이사 사임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1.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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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하송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키움은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난다고 밝혔다. 하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말 취임한 이후 1년 동안 키움의 수장으로 구단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26일 이사회에서 사임의사를 전했다.

위메프 부사장이기도 한 하송 대표이사는 허민 히어로즈 구단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이다. 2011년 허 의장이 창단한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단장을 지냈고, 2018년 12월 허 의장이 히어로즈 구단의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됐을 때 함께 구단에 몸을 담았다. 하지만 허민 이사회 의장의 구단 사유화 논란과 손혁 전 감독의 석연치 않은 중도 사퇴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키움은 후임 사장에 대해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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