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농구
NBA 미네소타, 전체 1순위로 앤써니 에드워즈 지명...와이즈먼은 GSW행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1.19 16:22
  • 댓글 0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NBA 전체 1순위의 주인공은 에드워즈가 됐다.

19일(한국시간) 2020 NBA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아담 실버 총재가 지명 선수를 호명하면 신인 선수들은 영상으로 소식을 전달 받았다. 신인 선수들의 인터뷰도 비대면으로 열렸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앤써니 에드워즈를 선택했다. 에드워즈는 조지아 대학을 나온 슈팅 가드다. 신장은 196cm로 체중이 102kg나 나가는 단단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에드워즈는 2019-2020시즌 평균 19.1득점 5.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슈팅 능력도 좋고 돌파를 할 수 있는 자원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예상을 깨고 멤피스대 출신 제임스 와이즈먼을 선택했다. 와이즈먼은 대학 최고의 빅맨으로 216cm의 신장을 자랑한다. 내외곽을 오갈 수 있으며 골밑에서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자원이다. 당초 골든스테이트는 당초 와이즈먼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워크아웃과 인터뷰에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3순위는 라멜로 볼로 샬럿 호네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볼은 현재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동생이기도 하다. 최고의 패스 센스를 갖추고 있는 가드다.

당초 상위 지명이 유력했던 오비 토핀은 8순위로 뉴욕 닉스 유니폼을 입는다. 토핀은 지명 후 눈물을 흘리며 NBA 입성에 감격스러워했다. 

4순위는 패트릭 윌리엄스(시카고 불스), 5순위는 아이작 오코로(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