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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마곡동 4대 천왕 고기 칼국수, 짬뽕 칼국수, 해물 칼국수, 장칼국수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1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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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1432회 방송 안내가 공개됐다.

11월 4일 수요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날 방송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구성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1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다음은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1432회 방송 안내이다.

1432회

1. 칼국수 4대 천왕의 비밀은?
2. 안성천 맨몸의 낚시 고수
3. 겉은 양옥, 속은 한옥? 퓨전 벽돌집 vs 갓성비 미니멀리즘 하우스
4. 동안의 조건, 탈모를 막아라

1.[분식왕] 칼국수 4대 천왕의 비밀은?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 분식왕을 찾아간 곳은 강서구 마곡동! 골목에 위치해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후루룩 면치기는 기본인 칼국수란다. 양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올려낸 뒤 카라멜라이징한 양파 볶음을 넣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한 고기 칼국수를 필두로 홍합, 바지락, 새우, 오징어, 전복 등 해산물 군단이 총출동! 화끈한 불맛을 자랑하는 짬뽕 칼국수! 그리고 맑은 국물의 해물 칼국수, 마지막으로 장맛이 일품인 장칼국수까지! 칼국수계의 4대 천왕으로 인기몰이중이라는데! 덕분에 점심시간에 줄 서는 건 다반사란다. 줄 서는 비결은 뭐니 뭐니해도 아침마다 뽑는 면발에 있었으니! 다른 첨가물은 절대 불허! 밀가루, 소금, 물만 넣어 수제 면발을 뽑아내다 보니 당일 제조, 당일 소진은 철칙이란다. 여기에 매일같이 만들어내는 겉절이 김치까지 맛 궁합 자랑한다는데! 칼국수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마곡동 칼국수 왕을 만나보자!


2.[이 맛에 산다] 안성천 맨몸의 낚시 고수

강태공들의 천국, 안성천. 이곳에서 유독 남다른 솜씨로 월척을 낚는 사나이가 있다는데. 그에게 허락된 도구는 수경, 그리고 맨손뿐! 낚싯줄 하나 없이 맨몸으로 물속에 들어가더니, 잠시 후 씨알 굵은 잉어, 메기 등 민물고기를 척척 잡아낸다. 온종일 기다려도 느끼기 힘들다는 손맛을 손에 쥐 나듯이 느끼는 이 남자의 비법은 무엇일까? 배대열(63) 씨의 맨손 낚시 여정은 무려 50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어느 물고기든 아가미 밑의 급소를 눌러 잡는 것이 꿀팁이란다. 급소를 누르는 순간 고기가 제압당한다는 건데, 말로 들으면 쉽지만 수십 년간 단련된 맨손 어신이기에 가능한 일! 더군다나 물이끼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람은 입수 과정부터 녹록지 않다. 대열 씨는 바위틈에 숨어 있는 고기뿐만 아니라, 원하는 어종을 콕 찍어 말하면 10초 만에 잡을 수 있다고. 눈을 감고 맨손의 감각만으로 어종을 알아맞히는 것은 당연지사다. 환절기 추위를 무릅쓰고 잡은 물고기는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눠 먹는다. 한때 승승장구하던 사업가였지만 투자 실패로 인해 한순간에 무려 200억을 잃게 되었다고. 일과 사람을 동시에 잃은 후에, 더욱더 주변을 챙기게 되었다는 대열 씨. 자신의 장기인 맨손으로 낚아 올린 물고기를 나눠 먹을 때 더없는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나누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는 맨손 어신, 배대열 씨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본다.


3.[저 푸른 초원 위에] 겉은 양옥, 속은 한옥? 퓨전 벽돌집 vs 갓성비 미니멀리즘 하우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개그우먼 김세아! 몇 주간 지인들의 의뢰를 받아 전원주택을 찾아다녔던 그녀! 세아의 취향을 잘 아는 부동산 전문가의 추천 덕에 본인의 집을 찾아 나서게 됐다. 오늘의 첫 번째 집은 전문가가 직접 꾸민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벽돌집! 하지만 이 집에는 반전 매력이 숨어있었으니, 바로 집안 내부는 한옥 특유의 디자인을 살려 집을 지었다는 것! 창호지 모양을 본뜬 문과 조명 장치는 물론, 드러난 대들보나 서까래에는 한옥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특히 전문 목수가 만든 빌트인 장식장은 이 집의 전매특허! 유일하게 황토로 짓고 한지로 마감해 아궁이로 불을 때는 황토방도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집은 미니멀한 외관이 매력 포인트인 갓성비 실속 하우스! 절대 만만치 않은 가격을 가진 전원주택 중 2억이 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집이다. 특히 시원한 통창과 넓은 데크를 활용해 개방감을 주면서 내부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 것도 주목할만한 포인트. 창문 면적이 넓은 만큼 집안 내부 단열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고 한다. 작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욕실을 하나만 만든 대신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을 다 분리해 용도에 맞춰 효율적으로 따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제 전원주택 전문가를 자처하는 개그우먼 김세아와 함께 경기도 양평의 알짜 매물을 탐방해보자.


4.[건강 느낌표] 동안의 조건, 탈모를 막아라

피부 탄력 저하는 물론 탈모나 골다공증 등 우리 몸에 문제를 가져오는 노화!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무너지는 우리 몸,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 해가 지날수록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겪고 있다는 주부 윤성호 씨(48). 이마 라인이 점점 뒤로 밀리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정수리 쪽 머리까지 빠지기 시작했다고. 빗질만 하면 무성하게 떨어지는 머리카락! 바닥을 쓸고, 닦고. 바쁘다 바빠! 탈모에 좋다는 샴푸를 사용해도 효과가 없어 고민이 많단다. 반면, 풍성한 모발과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주부 안수경 씨(55). 언뜻 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 결까지! 노화가 비껴간 듯한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해 식단을 살펴봤는데. 늘 챙겨 먹는다는 고등어구이와 자몽! 그리고 그녀의 식탁에 오른 하얀색 가루의 정체는? 바로 콜라겐이란다! 노화로 얇아지는 피부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모낭 속 부족해진 콜라겐을 채워줘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풍성한 모발과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특급 비법을 <건강 느낌표>에서 만나본다.

사진='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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