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위아이(WEi)와의 뜻깊은 만남을 준비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1월 1일까지 위아이의 'IDENTITY : First Sight'의 영상통화 이벤트 Vol.2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진행 중이다.
메이크스타는 위아이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IDENTITY : First Sight'를 구매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멤버별 15명을 선정, 일대일 영상통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은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번째 이벤트가 순조롭게 마무리된 만큼, 일대일 영상 통화를 즐기는 새로운 이벤트에도 특별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새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한 특전도 기다리고 있다. 모든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와 위아이의 'IDENTITY : First Sight' 앨범은 물론, 앞선 프로젝트와는 다른 새로운 버전의 미공개 포토카드 두 장까지 마련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위아이의 'IDENTITY : First Sight'를 구입하고, 응원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여섯 명을 추첨해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