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펜타곤(PENTAGON)과의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6일 오후 펜타곤의 10번째 미니앨범 'WE:TH'의 일대일 영상 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유니버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앞서 메이크스타와 펜타곤의 영상통화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됨에 따라, 더욱 새롭고 의미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31일까지 펜타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WE:TH'를 구매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멤버별 15명을 선정, 일대일 영상통화를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은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한 특전도 기다리고 있다. 모든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와 펜타곤의 10번째 미니앨범 'WE:TH'는 물론, 앞선 프로젝트와는 다른 새로운 버전의 미공개 포토카드까지 마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펜타곤의 'WE:TH'를 구입하고, 응원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8명을 추첨해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는 "메이크스타에 전달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앞선 영상통화 이벤트에 글로벌 유니버스의 특별한 사랑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