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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뛰고 29점' 자키넌 간트, "자신감이 생기는 경기"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0.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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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간트가 화끈한 외곽포를 자랑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102-8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시즌 3승 4패가 되며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이날 자키넌 간트는 19분 55초를 뛰면서 29점 5리바운드 3점슛 5개를 성공시켰다. 

경기 후 간트는 "좋은 경기였다. 자신감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져갈 수 있는 경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점점 한국 농구에 익숙해지고 있다. 초반에는 어려웠다. 얘기를 많이 하면서 훈련을 해 좋아지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대학 시절보다는 슈팅이 몰라보게 좋아진 간트다. 간트는 "대학교 때는 슛을 많이 던지지 않았다. G리그 가서 내가 마른 체형이고 힘이 쌔지 않으니까 연습을 열심히 했다. 한국에서 효과를 보는 것 같다. 감독님이 보기에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바뀐 것은 없다.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하는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잠실실내=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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