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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양성우‧송창현 등 6명 웨이버 공시 및 육성 말소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0.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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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6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 및 육성 말소를 요청했다.

한화는 23일 KBO에 투수 송창현, 외야수 김문호, 양성우를 웨이버 공시했고 투수 조지훈, 김현제와 외야수 김광명을 육성 말소를 요청했다. 내년 시즌을 대비한 팀 리빌딩의 시작이다.

송창현과 김문호는 롯데 출신이다. 송창현은 2012년 장성호와 트레이드 돼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별다른 활약 없이 방출됐다. 김문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 동기들 중 가장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그러다 예상보다 성장이 더뎠고 2016년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5, 7홈런, 70타점을 기록한 것이 커리어 하이다. 지난해 11월 롯데에서 방출된 김문호는 한화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지만, 올 시즌 18경기 타율 0.217,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양성우는 2016시즌부터 2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 타율 0.270 이상을 기록하며 외야의 한 축을 담당했었다. 그는 올 시즌 5경기에서 타율 0.22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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