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
바람도 쉬어가는 강진만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여유롭다.
바다갈대들이 쉼 없이 손짓하는 12일 강진만생태공원, 가을을 즐기는 낭만객들의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생애 한번뿐인 2020년 가을을 낚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속으로 동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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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
바람도 쉬어가는 강진만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여유롭다.
바다갈대들이 쉼 없이 손짓하는 12일 강진만생태공원, 가을을 즐기는 낭만객들의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생애 한번뿐인 2020년 가을을 낚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속으로 동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