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한 농가에서 빨갛게 익은 생대추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한알 한알 가을을 수확하는 농부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함평군은 지난 2017년부터 대추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ha의 개량 비가림 사업 등을 지원해 약 20ha 규모의 대추 생산 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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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한 농가에서 빨갛게 익은 생대추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한알 한알 가을을 수확하는 농부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함평군은 지난 2017년부터 대추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ha의 개량 비가림 사업 등을 지원해 약 20ha 규모의 대추 생산 기반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