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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장원준, 30일 한화전 선발...2년 만에 선발 등판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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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두산 베어스 장원준(35)이 2년 만에 선발 등판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더블헤더를 앞두고 장원준의 선발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다음 주 장원준을 한화와 주중 3연전에 선발로 내세울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원준이 1군에서 선발로 등판한 건 2018년 10월 10일 잠실 SK전이 마지막이었다. 1군 등판 역시 지난해 4월로 1년이 넘었다. 장원준은 부진과 부상으로 2년간 애를 먹었다. 2018년 3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 9.92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고 2019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다. 9월에는 왼쪽 무릎 수술도 받았다.

올해 6월부터 2군 경기에 등판하기 시작한 장원준은 9월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두산은 장원준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 다음 주 임시 선발이 필요하기 때문.

김태형 감독은 "2군에서 '장원준의 공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일단 한 번 직접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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