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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위' 인천, 성남에 2-0 리드(전반 종료)
  • 이상민 기자 (성남)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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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눈앞에 뒀다.

인천은 27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1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수적 우위 속에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12위 인천은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강등권 탈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1위 부산(승점 21)과 불과 3점차다. 최근 4경기에선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따내며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성남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2연패 포함 3경기 째 무승을 거두고 있다. 12위 인천과 승차도 4점에 불과해 강등권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변수가 생기며 인천 쪽으로 기울었다. 성남 수비수 연제운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인천이 수적 우세를 안고 뛰었다. 이는 곧바로 결과로 드러났다. 인천이 전반 11분 선제골을 만들었다. 아길라르가 중앙으로 뛰어준 공이 상대 수비수 머리 맞고 김준범의 발 앞에 떨어졌고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위기에 몰린 성남은 이른 시간 선수를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인천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무고사가 깔끔한 헤딩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전반은 인천의 압도적 우위였다. 인천은 전반에만 8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성남 1개의 슈팅도 때려내지 못했다.

성남=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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