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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트리플더블' 레이커스, 덴버 꺾고 10년 만에 파이널 진출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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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르브론이 트리플더블을 하며 레이커스의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10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LA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게츠와의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서 117-107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10년 만에 파이널 진출이다. 레이커스는 우승을 차지했던 2009-2010시즌 이후 오랜만에 파이널에 올랐다. 통산 1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38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27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덴버는 제레미 그랜트와 니콜라 요키치가 각각 20점씩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2쿼터에 격차를 벌리며 여유있게 앞서갔다. 하지만 덴버는 3쿼터에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그랜트, 자말 머레이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위기에 빠진 레이커스에는 르브론이 있었다. 르브론은 승부처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레이커스는 보스턴 셀틱스와 마이애미 히트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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