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골든차일드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1일 골든차일드의 새 앨범 발매에 따른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골드니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새로운 앨범은 만나는 것은 물론, 스페셜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전을 마련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추첨, 멤버들과의 영상통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와 골든차일드가 마련한 다양한 선물들도 빼놓을 수 없다.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를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것. 아울러 홍보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 중 10명에게 멤버들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달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와 골든차일드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다양한 컴백 프로젝트는 물론 앙코르 프로젝트와 스페셜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 등을 통해 열띤 성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이벤트 물량 전량 매진을 기록해 추가 제작에 나서는 등 골든차일드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했다.
메이크스타 측은 "골든차일드와 전 세계 '골드니스' 여러분들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골든차일드의 컴백과 새로운 영상통화 이벤트에 많은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