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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37점' 마이애미, 보스턴과의 4차전 승리...파이널 진출 -1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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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마이애미가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마이애미 히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2019-2020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112-109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며 파이널 진출까지 1승이 남았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가 팀을 이끌던 지난 2013-2014시즌 이후 6년 만에 파이널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날 히어로는 타일러 히로였다. 히로는 이 경기에서 37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2000년생으로 올 시즌 NBA에 데뷔한 히로는 대학 시절 포함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이날 썼다.

경기 내내 치열한 흐름이 이어졌다. 마이애미는 4쿼터 막판 고란 드라기치와 지미 버틀러의 연속 득점으로 102-95로 앞서갔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3점슛으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보스턴은 경기 종료 9.2초전 켐바 워커가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2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버틀러가 승리를 확정지는 자유투 2개를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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