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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루키' 김광현, 2020시즌 올-루키 세컨드팀 선정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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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김광현이 2020년을 빛낸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MLB 닷컴은 24일(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올-루키 팀을 선정했다. 올-루키 팀은 신인선수들 중에서 올해 활약이 뛰어난 선수들을 뽑은 것이다. MLB 닷컴은 "이전까지는 선수들의 미래를 고려해 명단을 꾸렸지만 이번에는 올 시즌 활약을 기반에 선정했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광현도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은 올-루키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김광현의 성적은 뛰어나다.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 중이다. WHIP(이닝당출루허용률)도 0.97로 안정적이다. 

김광현은 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소화한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선발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AP/연합뉴스)

올-루키 퍼스트 팀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이상 LA 다저스)을 비롯해 이안 앤더슨(애틀란타),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도 선정됐다. 한국계 선수로 화제를 모았던 데인 더닝(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올-루키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MLB 닷컴은 "데인 더닝은 2019년을 팔꿈치인대접합수술로 날렸다. 그러나 시카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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