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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4% 확률 뚫고 전체 1순위로 세터 김지원 지명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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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 프로배구 드래프트 중계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GS칼텍스가 4%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제천여고 세터 김지원을 품에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0~2021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5개 고등학교 총 39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1순위는 GS칼텍스에게 돌아갔다. 총 100개의 구슬 중 GS칼텍스의 구슬은 4개였지만 가장 먼저 나오며 4%의 확률을 잡았다. 차상현 감독은 제천여고 세터 김지원을 지명했다. 1순위로 지명된 김지원은 “지명해주신 GS칼텍스에 감사드리고 믿고 뽑아 주신만큼 팀에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첨 순서는 지난 시즌 역순이다. 총 100개의 구슬 중 한국도로공사(35개), IBK기업은행(30개), KGC인삼공사(20개), 흥국생명(9개), GS칼텍스(4개), 현대건설(2개) 순으로 구슬이 배정됐다. 

GS칼텍스가 1순위의 행운을 잡았고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현대건설 순서로 지명권을 얻었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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