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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30일 개막...월드시리즈는 텍사스 홈구장서 개최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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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0시즌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트시즌이 오는 30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특정 지역에 모아두고 일정을 진행한다.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각 지구 1,2위 팀과 이들을 제외한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막차를 탄다. 리그 3개 지구 1위 팀이 1∼3번 시드, 지구 2위 팀이 4∼6번 시드를 받는다. 와일드카드 팀이 7∼8번 시드를 받는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는 10월 6일부터 LA 다저스타디움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다. 펫코파크에선 와일드카드 시리즈 1-8번 시드, 4-5번 시드 승자의 디비전시리즈가 열린다. 다저스타디움에선 2-7번, 3-6번 시드 승자의 디비전시리즈가 치러진다. 류현진은 팀 순위에 따라 7년간 몸담았던 다저스타디움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를 수도 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알링턴과 휴스턴에서 개최된다. 1-8번, 4-5번 시드간 대결 승자가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2-7번, 3-6번 대결 승자가 미닛메이드파크에서 경기한다. 챔피언십시리즈는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다.

대망의 월드시리즈는 10월 21일 텍사스의 홈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다. 월드시리즈가 한 장소에서만 열리는 건 1944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연고가 같았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신)의 대결이 세인트루이스의 스포츠맨즈 파크에서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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