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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MVP' 김가영 "큰상 받게 돼 기쁘다. 팀원에게 감사드린다"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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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당구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김가영(신한알파스)이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1라운드 MVP에 선정 됐다.

김가영은 1라운드 5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7승 3패 승률 7할로 이미래(TS·JDX)와 공동 선두, 에버리지 1.159로 여자 선수들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김가영의 활약에 신한알파스는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김가영은 6개 팀 가운데 여자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주장을 맡았다. 경기력 뿐 만 아니라 팀 리그가 생소할 수 있는 팀원들을 원만히 이끌며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1라운드 MVP에 선정된 김가영은 “예상치 못했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 하지만 다른 훌륭한 선수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도 없지 않다. 가장 먼저 부족한 저 때문에 맘고생 많이 한 우리 팀원들과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스타트를 잘 끊은 만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BA팀리그 라운드 MVP선정방식은, 매 라운드별로 상위랭킹 1,2위 팀 중에서 개인성적 우수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이외에 팀 운영에 대한 기여도등을 평가하여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1라운드 MVP 시상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에 PBA스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BA 팀리그 2라운드는 9월 21일부터 고양 빛 마루 방송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며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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