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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는 누구?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9.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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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인스타그램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 돼 대중의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인혜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하다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레드카펫에서 박철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로 등장, 정작 감독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예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 단발머리에 가슴을 아예 드러내다시피한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고 입장 했으며,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결국 등장 다음날인 10월 7일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등장 이틀 후까지도 오전까지는 검색순위 10위권 안에 머무는 등 대중에게 이름 석자를 각인시켰다. 

영화 '설계'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노브레싱' '소원택시' '생생활활'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우리 이웃의 범죄'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마의' KBS 드라마 스페셜 환향-쥐불놀이 등에도 얼굴을 알렸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그녀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인혜의 사고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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