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전주 KCC는 바이러스 차단 패치 세이비어(SAVIOR)를 제조, 판매하는 삼희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이비어(SAVIOR)는 바이러스 패치에 있는 성분이 공기 중 유해요소와 반응해 바이러스, 부패균,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한편, 악취 제거 및 알레르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역제품이다.
전주 KCC이지스는 세이비어(SAVIOR)를 선수단 코로나19 방역에 활용하는 한편, 2020-2021시즌 유관중 경기 시 팬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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