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이초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 잘 받앗어요 정말 큰 힘이된다 감사합니다 근데 있자나 내가 더 조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커피차 인증샷을 촬영하는 이초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명품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초희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한편, 그녀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영화, 드라마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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