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tvN 슈퍼히어러 “락커를 찾아라”에서 보기 드문 정통 락 창법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태훈이 신곡 ‘눈물이 나도록’을 발매한다.
정통 록발라드 ‘눈물이 나도록’은 김태훈의 음악 스타일을 뚜렷하게 녹여낸 곡으로 그만의 깊은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고교시절부터 함께한 친구 야구왕엘비스의 작품이라는 부분은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로서 대중과 음악이라는 길을 묵묵히 그려나가는 김태훈의 “눈물이 나도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태훈의 신곡 '눈물이 나도록'은 오는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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