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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대타로 출전해 1타점 적시타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7.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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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대타로 출전해 적시타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7회 2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최지만은 바뀐 투수 잭슨을 상대로 초구를 노렸다. 그는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우전 적시타를 뽑았다. 지난 29일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30일 경기에 이어 31일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대타로 나와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날 1타수 1안타를 친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0.133에서 0.188(16타수 3안타)로 상승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1타점 적시타에도 결국 애틀랜타에 1-2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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