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제작

서울시체육회,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제작

  • 기자명 이상민 기자
  • 입력 2020.07.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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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체육회)
(사진=서울시체육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하여 6월부터 게시했다.

2016 리우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오효주 스포츠 아나운서, 김세진 배구감독 등 스포츠 스타들이 어린이부터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대상별 운동법과 물병·의자 등 도구를 이용한 운동법 등을 소개하고 같이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영상은 ‘서울아 운동하자 네이버TV’와 ‘서울특별시체육회 유튜브’, ‘서울특별시체육회 페이스북’에 매월 3편씩 게재되어 6편이 게재되었고, 8~9월 중에 6편을 순차적으로 게재하여 총 12편이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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