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1일, 풀빛 사이로 쏟아지는 여름 폭포가 시원함을 더해 준다.
폭포는 전남 장흥군에 자리한 유치 자연휴양림에 있으며, 휴양림은 군의 대표 여름철 관광 명소로 꼽힌다.
기암괴석의 자태와 400여 종의 다양한 수목이 넓게 분포하는 천연림으로 깨끗한 물줄기가 굽이치는 계곡과 노천수영장을 포함한 야영장, 산림욕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여러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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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1일, 풀빛 사이로 쏟아지는 여름 폭포가 시원함을 더해 준다.
폭포는 전남 장흥군에 자리한 유치 자연휴양림에 있으며, 휴양림은 군의 대표 여름철 관광 명소로 꼽힌다.
기암괴석의 자태와 400여 종의 다양한 수목이 넓게 분포하는 천연림으로 깨끗한 물줄기가 굽이치는 계곡과 노천수영장을 포함한 야영장, 산림욕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여러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