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농구
KCC 최현민·유현준, 보수 신청 철회...구단 제시액에 도장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7.08 15:58
  • 댓글 0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연봉 협상에서 합의를 하지 못한 최현민과 유현준이 구단 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보수 조정 재정위원회는 열리지 않는다.

KBL은 8일 "전주 KCC 유현준과 최현민의 보수조정신청 철회로 9일 예정된 재정위원회가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까지 KBL 10개 구단은 2020-2021시즌에 코트 위를 누빌 선수 등록을 마쳤다. 최현민, 유현준은 소속팀 KCC와 보수 협상에서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구단 제시액과 선수 제시액의 차이가 컸고 의견을 좁히지 못해 보수 조성 신청까지 갔다. 

하지만 재정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8일 두 선수 모두 구단 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 2억원을 요구했던 최현민은 1억 2000만원, 1억 1000만원을 요청했던 유현준은 9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KCC는 총 16명의 선수를 차기 시즌에 등록하게 됐다. 최현민과 유현준의 보수 총액을 포함하면 샐러리캡 소진율은 94.8%다.

(사진=KBL)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