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살짝 짓는 미소에 청순함 가득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살짝 짓는 미소에 청순함 가득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7.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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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나이, 남편 이영돈, 딸이 관심인 가운데 황정음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아름다움을 갖춘 그녀의 미소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그녀는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서현주 역으로 열연한다.

그녀 나이는 36세며 그녀의 남편 이영돈은 철강유통업체 거암철강의 후계자이자 거암코아의 CEO며 2016년 결혼했다.

한편 황정음의 자녀는 아들 1명인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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