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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분야 블록체인 전면 도입...비대면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
  • 한민정 기자 machmj55@naver.com
  • 승인 2020.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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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는 초연결·비대면 신뢰사회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블록체인은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위변조를 방지하여 거래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 비대면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8년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꾸준히 시장형성을 지원해 왔고, 이번에는 지난 24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16차 전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존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략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인 신뢰 강화, 비대면 경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7대 분야에 전면 도입한다.

이해관계자가 투·개표 결과에 직접 접근하여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시스템 구축, 기부 플랫폼 기능 고도화, 중복수급 방지 실효성 검증, 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발전사업자·신재생발전사업자간 거래, 디지털 화폐 비대면 거래 기반, 부동산 거래 자동화 추진, 우정서비스 통합 고객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또 비대면경제의 인프라로서 분산신원증명 서비스 활성화, 블록체인 기업 통합지원체계 구축, 차세대 블록체인 핵심기술 개발,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 조성, 블록체인 진흥주간을 확대 추진 및 기술·정책 민관 포럼 운영 등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다면, 초연결·비대면 시대의 기반인 블록체인 선도국가로 도약이 가능하다”며, “이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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