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지혜, 새롭게 편셰프로 합류..."고향 전라도 광주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

'편스토랑' 한지혜, 새롭게 편셰프로 합류..."고향 전라도 광주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6.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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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편스토랑' 한지혜 나이, 남편 정혁준 검사, 자녀(아이)가 관심인 가운데 한지혜가 '편스토랑'의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한지혜가 출연해 요리 대결을 예고했다.

이날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한지혜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결혼한 지 10년 된 베테랑 주부 한지혜는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판정단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지혜는 "올해 결혼 10년차다"라며 "요리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아는 "지혜씨의 어머니도 전라도 분이다"라고 말했다. 한지혜는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분이다"라고 내리 손맛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2013년 6살 연상 검사인 남편 정혁준과 결혼했으며 자녀 소식은 전해진 바 없다.

한편 한지혜 나이는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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